1. 배경
현재 대부분의 전산환경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다. 다시
말해, 모든
기술들이 인터넷을 기본으로 하여 헤쳐모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속에서 자바나 ActiveX등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컴포넌트 기술을 그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컴포넌트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COM(또는
DCOM)과
OMG의 CORBA로
크게 양분된다. DCOM의
경우 주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기타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CORBA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CORBA 제품은 DCOM에
비해 완성도가 높으며 거의 모든 운영체제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넷스케이프나 오라클,
애플같은 반MS
전선을 이루고 있는 회사들이
CORBA 기술을
근간 기술로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DCOM기술은
국내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소개되고 있으나 CORBA의
경우 극히 제한적인 경로를 통해서 만 소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외국의 경우 시스템 통합
분야와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CORBA와
자바를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각종 출판물과 컨퍼런스를 통해 이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CORBA + JAVA + WWW가
결합된 형태를 ObjectWeb이라
한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국내에서 CORBA에
대해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책이 없는 실정이다.
유일한 것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8개월 동안
연재한 것이었다. 연재
후 국내의 많은 사람들의 메일을 통해 CORBA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오던 중 국내 상황에 맞게 체계화된 입문서이자
활용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아래와 같이 준비하게 되었다.
2. 대상
사실 이 CORBA는
프로그래머들만이 알아야 하는 기술 사항이 아니다.
CORBA 기술은 자바와 마찬가지로
모든 컴퓨터 업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계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컴퓨터 관련 산업계의 경영자 층
- 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는 매니어
- 컴퓨터 업계에 그루가 되고자 하는 사람
- 확실한 자바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
- 확실한 C++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하는 사람
- 마이크로소프트를
따라 잡고자 하는 사람?
3. 방향
본래 이 책은 크게 중앙집중 시스템에서
미들웨어인 CORBA가
나오기 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해와 객체지향 개념,
CORBA 기능이해,
CORBA 관련 제품,
그리고 CORBA
프로그래밍,
마지막으로 ObjectWeb의
불려지는 CORBA-JAVA프로그래밍을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그러나
프로그램 방법까지 포함할 경우 책의 양과 예제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간으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 준비하는 책에는
CORBA 고급
프로그래밍 보다 CORBA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후, 첫번째
집필이 성공적으로 마친 후 별도의 프로그램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종국적으로
이 두 권의 책은 국내 유일의 CORBA 바이블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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